Pop
Gin Wigmore - Devil In Me
CTMV
2019. 2. 16. 00:00
힘을 빡준 듯한 목소리가 인상적인 뮤지션.
내가 부르는 게 아닌데도 듣다 보면 괜시리 목에 힘이 들어가게 된다.
흑백이 참 잘 어울리는 사람이다.
타란티노의 영화에 삽입되도 좋겠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