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mporary

Fazıl Say - 1001 Nights in the Harem

CTMV 2020. 10. 1. 00:00

터키의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Fazıl say의 바이올린 협주곡.

 

천일야화 라는 제목을 달고 있으며, 4악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2악장은 타악기와 함께 합주 위주로 구성되다가,

 

잘 알려져 있는 터키 민요 Üsküdar'a Gider İken (위스퀴다르 가는 길)가 3악장의 주 선율로 등장하고 절정을 맞는다.

 

 

Önder Baloglu의 바이올린

 

Toshi Shimada 지휘의 Istanbul State Symphony Orches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