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진 메그 마이어스의 가장 딥다크한 노래.
주로 콘서트의 마지막 노래로 쓰이며,
보기 멋지진 않지만 감정이 그대로 드러나는 춤과 함께
강렬한 외침이 수차례 지나가면 빠르게 무대에서 퇴장하곤 한다.
'Pop' 카테고리의 다른 글
Lanterns On The Lake - Through The Cellar Door (0) | 2019.03.23 |
---|---|
Skrillex - Bangarang (0) | 2019.03.16 |
Phantogram - You Don't Get Me High Anywhere (0) | 2019.02.23 |
Gin Wigmore - Devil In Me (0) | 2019.02.16 |
NVDES - D.Y.T. (feat. Remmi) (0) | 2019.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