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의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
영화감독 Bill Morrison과의 대화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모든 것을 돌아가게 하는 그 'Fuel'에 대한 아이디어를
작곡가는 Resonanz Ensemble의 강렬한 현 연주를 통해 발산시킨다.
음악은 끊임없는 에너지를 뿜어내고 그에 덩달아 몸에 힘이 차오르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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