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부터 1999년까지 매년 하나씩
100명의 작곡가들이 작곡한 100개의 음악을 담은 매쉬업 작품.
20세기 음악을 하나에 전부 담는 의미가 있다.
단순한 매쉬업이 아닌 실제 음악처럼 들리기 위해 구성에도 신경썼다고 한다.
무심하게 듣다가도 아는 부분이 나오면 솔깃해지는 게 재밌다.
밑의 페이지에서 사용된 음악들을 볼 수 있다.
http://www.alextemplemusic.com/wp-content/uploads/nineteen.pdf
'Contempor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Fazıl Say - 1001 Nights in the Harem (0) | 2020.10.01 |
---|---|
Frederic Rzewski - Coming Together (0) | 2019.05.15 |
Michael Gordon - Sonatra (0) | 2019.05.10 |
Takashi Yoshimatsu - Pleiades Dances (0) | 2019.05.09 |
Andre Previn - The Invisible Drummer (0) | 2019.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