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ering

Contemporary

Arthur Levering - School of Velocity

아서 레버링의 피아노 작품. 제목은 체르니의 Die Schule der Geläufigkeit 에서 따왔다. 체르니 40으로 더 친숙한 모음집인데, 이 작품과는 연습곡으로서의 정신만 공유하며 음악적 연관성은 없다고 한다. 작곡가 특유의 공허한 음색을 들어볼 수 있는 하나뿐인 피아노 독주곡이다. 다만 그가 기타리스트 출신이라 피아노 연주법에 있어 불편한 부분이 있다. Donald Berman의 연주

CT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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