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이 카푸스틴의 음악 중 가장 유명한 작품.
누군가에게 카푸스틴에 대해 소개해 주기 위해 꼽을 만한 음악이다.
2~4분 정도의 소품 8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각의 소품은 강렬한 에너지로 가득하며, 연습곡이란 이름답게 연주자들에게 도전정신을 요구한다.
1. Prelude
2. Reverie
3. Toccatina
4. Reminiscence
5. Raillery
6. Pastoral
7. Intermezzo
8. Finale
여러 피아니스트들이 연주해왔으며, 다른 악기들과 함께하는 편곡들도 다수 존재한다.
작곡가 본인의 연주
피아니스트 김숙연의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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