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DJ 판타스틱 플라스틱 머신의 동명 앨범 중 가장 많이 알려진 곡.
이탈리아 영화 [Bello, onesto, emigrato Australia sposerebbe compaesana illibata]에서 쓰인 음악
'In Viaggio Attraverso L'Australia'를 모델로 하고 있다.
원곡은 보사노바풍의 단란하고 경쾌한 느낌인데,
작업을 거쳐 아련하면서도 제목과 걸맞는 매혹적인 음악이 되었다.
유희열의 올댓뮤직 오프닝에서 사용되었으며, (아마 이 때문에 한국 인지도가 높은 듯)
간혹 다른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신청곡으로 등장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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