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 리히터의 앨범 The Blue Notebook 중 두번째 곡.
영화에서 여러 차례 사용되어 왔지만,
그 중에서도 컨택트 (원제 Arrival) 에서 마지막 여운을 담당하는 음악으로 가장 기억에 남아있다.
스튜디오 녹음인데도 듣다보면 3:50 즈음에서 틀린 부분이 있다.
슈니트케 작품이라면 의도되었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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