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보에, 클라리넷, 알토 색소폰, 베이스 클라리넷 그리고 바순을 위한 작품.
고니, 펠리컨, 검둥오리, 닭(독일 닭은 철새인가?) 등의 철새 울음소리를 악기를 통해 극한으로 묘사했다.
흥미롭긴 하지만 후반부 들어 급격히 분위기가 늘어지는게
이 작품을 자주 찾지는 않게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Calefex Reed Quintet의 연주
'Contempor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Toshi Ichiyanagi - Piano Media (0) | 2020.10.07 |
---|---|
Carter Pann - Love Letters (0) | 2020.10.06 |
Olivier Messiaen - Vingt Regards sur l'Enfant Jésus (0) | 2020.10.05 |
Fazıl Say - 1001 Nights in the Harem (0) | 2020.10.01 |
Frederic Rzewski - Coming Together (0) | 2019.05.15 |